양평팔당공원묘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이 산세가 어울어지는 명당으로 대대로 정승판서가 배출되는 명당 중의 명당입니다.

전 묘역이 마사토로 형성된 천혜의 공원으로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공원입니다.

1서울에서 25분, 양수리 전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탁월하며 주변에 휴양관광지와 인접해있어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고인의 추모를 겸한 휴양과 관광을 하실 수 있어 가족들이 여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인위적인 구조물로 둘러싸인 공원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청학포란형의 명당으로 안락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원입니다.
3고인의 소중한 영혼을 모시기에 정성과 품격이 돋보이는 쉼터이며 대대로 정승과 판서가 배출되고 조선시대에 정승을 지낸 아홉 정승의 묘가 있다는 구정승골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