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장묘조성

기존 묘지나 납골당이 영구적이고 관리 부실로 인하여 혐오시설로 방치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자연 친화적 개념입니다.
화장과 매장의 두가지를 혼합하여 장묘문화로 화장한 유골을 뷰식되는 유골함에 담아 봉분없이 30cm이상 길이로 매장하고 와비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평당 4기 이상 안치가 가능하여 묘지면적의 축소와 장례비용의 절감 및 묘지관리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납골평장묘 조성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