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장

이미지 없음

용인자연장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진리에 기초하여 21세기 신장묘 문화를 개척하고 선도해가는 선구자의 역할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매장문화와 납골문화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접목시켜 대한민국 최초의 신개념 가족자연장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거북이가 물을 찾아 내려오는 형국의 용인은 영혼을 위한 안식처로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명당혈입니다.
국내 최고의 명당, 용인에 자리잡은 용인자연장을 기존의 혐오시설이자 기피시설인 묘지와 분묘, 납골시설에 대한 자연 친화적인 대안으로 유가족과 이용자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있는 신개념 가족형 자연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공원 특장점

  • 1한번 계약으로 영구히 대대손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자연친화적인 자연공원으로 조성되어 유가족과 이용자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신개념 가족형 자연장입니다.
  • 3사설 자연장으로서는 2010년도 처음으로 용인자연장이 허가를 받아 국내 최고의 명당 용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4서울, 경기, 인천 어디서든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5주차장, 소나무숲, 주목나무 숲 등으로 가꾸어진 산책로, 정자, 벤치, 휴게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는 완벽한 자연공원입니다.
  • 6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맞게 완벽한 관리를 위해 조경 전문가가 상주하여 관리하며 수목의 생태관리와 병충해관리 및 배수관리 등 최상의 추모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7장례지도사가 상주하여 안내 및 절차를 도와주고 있으며 타국에 계신 유가족을 위하여 헌화, 차례상모시기, 사이버제사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